녹색·기후기술현황

GTC에서 조사 및 가공한 녹색 기후기술 관련 통계연구와 정책동향입니다.

정책동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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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, 노후 석탄발전기 8기, 6월 한 달간 일시 가동중단

원문주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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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야
정책
국가
한국
일자
2017-05-30
태그
#미세먼지 #석탄발전 #가동정지 #조기폐지
출처
산업통상자원부

산업부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발전사와 협의를 거쳐 30년 이상 노후석탄 8기를 6월 한 달간 가동 정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가동정지 대상은 삼천포 12, 보령 12, 영동 12, 서천 12 등 총 8기이며, 호남 12호기는 지역 내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대상에서 제외되었다. 이는 비교적 전력 비수기인 봄철에 노후석탄 가동정지를 통해 미세먼지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로, 석탄발전 오염물질 배출량(2015)은 총 17.4만 톤으로 이 중 노후 10기가 3.3만 톤을 차지하고 있다. 산업부와 환경부는 관계기관(국립환경과학원, 수도권대기환경청, 한국환경공단, 중부발전, 남동발전 등) 공동으로 6월 가동정지로 인한 미세먼지 개선효과를 측정분석하여 내년부터 봄철 노후석탄 가동정지를 정례화할 계획이다. 가동정지 기간 중 혹시나 발생할 수 있는 전력수급 비상에 대비해 언제든지 긴급가동이 가능하도록 24시간 가동대기 상태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. 그리고 노후석탄 10기는 당초 일정보다 앞당겨 이번 정부 내 모두 폐지할 수 있도록 사업자와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. 우선, 사업자가 조기폐지를 준비해 온 서천 12호기, 영동 1호기 등 3기는 6월 석탄발전 가동정지 후 7월부터 폐지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며, 나머지 7기는 전력수급, 지역경제 영향, 사업자 의향 등을 감안하여 폐지일정을 단축할 계획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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