녹색·기후기술현황

GTC에서 조사 및 가공한 녹색 기후기술 관련 통계연구와 정책동향입니다.

정책동향

국내외 기후기술 관련 주요국의 정책동향에 대한 최근정보를 제공합니다.

캐나다 정부, 석유-가스 부문에 대한 메탄·대기오염물질 규제 실시

원문주소
https://www.canada.ca/en/environment-climate-change/news/2017/05/canada_to_reduceemissionsfromoilandgasindustry.html
분야
정책
국가
캐나다
일자
2017-05-25
태그
#석유가스산업 #메탄 #VOC #규제
출처
Government of Canada

캐나다 환경부가 국내 석유-가스 부문에서 발생하는 메탄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규제하기 위한 법안을 입법 예고했다. 이 같은 규제 결정은 2025년까지 메탄 배출을 40~45%까지 저감시키기 위해 마련된 청정성장 및 기후변화에 관한 범()캐나다 기구 (Pan-Canadian Framework on Clean Growth and Climate Change)’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며, 캘리포니아, 콜라라도, 노스다코타 등 미국의 일부 주에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행보를 같이 하는 것이다. 캐나다에서 석유-가스 부문은 현재 가장 많은 메탄 온실가스와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화합물(volatile organic compounds, VOCs)을 대기로 방출하는 오염원으로 지탄받고 있다. 메탄 배출을 저감하는 것은 캐나다가 가장 적은 비용으로 온실 가스를 낮출 수 있는 방법으로써, 이번 정책 추진을 통해 1년에 약 2천만 톤가량의 메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, 이는 1년간 자동차 5백만 대를 도로에서 멈추게 하는 효과와 맞먹는다. 뿐만 아니라, 새 규제정책이 실시되면, 석유-가스 산업계에서 오염감축과 관련한 청정기술 수요가 늘면서 청정 일자리도 더불어 늘어나게 되며, 동시에 더 깨끗한 대기환경을 통해 석유-가스 시설에서 종사하고 있는 근로자들과 인근 주민들의 건강문제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.

이전글
중국, 전기차 의무판매제 실시
다음글
한국, ’17년도에 청정에너지 공공R&D에 7,610억 원 투자